판문점

국방안보 2006/08/10 15:52
판문점은 경기도 장단군 진서면 군사분계선상에 있는 마을로 문산과 개성을 연결하는 1 번 국도상에 있으며 원래이름 '널문리'가 한문으로 표기된 것이다.

6.25전쟁중 정전협정이 체결된 곳이어서 오랫동안 남북분단의 상징이 되었다. 서울에서 통일로를 따라 북쪽으로 약 50km, 개성 동쪽으로 약 8km, 북위 38。선 남쪽 5km 지점에 위치해 있다. 정전협정 체결후 UN과 북한측 공동경비구역으로 정해진 전후좌우 경계간 직선거리가 800m에 불과한 좁은 공간이다.

여기에는 군사정전위원회 본회의장을 비롯해 UN측의 '평화의 집',북측의 '통일각'등 24동의 건물들이 들어서 있다. 또한 서쪽의 사천(砂川)에는 민족분단의 상징인 '돌아오지 않는 다리'가 있다. 또한 '자유의 집'과 '판문각'에는 남북간에 필요한 연락업무를 위해 쌍방의 적십자사가 상설 연락사무소와 직통전화 2회선을 설치해놓고 있다.

판문점내 공동경비구역내 군사분계선은 「군사정전위원회」회의실내에 놓여 있는 장방형 회의용탁자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는 마이크선과 이 탁자위에 놓여있는 유엔기와 북한의 깃발로 상징된다.

top

Trackback Address :: http://www.koreascope.org/tt/KoreaToday/trackback/96

Write a comment


◀ PREV : [1]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 [98]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