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
국방안보 2006/08/10 15:53 한반도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후 강대국간의 경쟁으로 말미암아 비극적으로 분단되어 북위 38。선을 경계로 남쪽에는 민주주의적 대통령제를 근간으로 하는 대한민국이 탄생하였고,북쪽에는 소련의 영향아래 공산정권이 수립되었다.
이는 전쟁이전의 38。선에 비해 서해안의 옹진군이 북한으로, 그리고 중동부의 철원·금화·인제·고성군의 일부가 한국으로 넘어온채 다시 국경아닌 국경선이 되어 국토를 분할하고 있다.
1950년 6월 25일, 김일성이 이끄는 북한군이 남침을 강행하여 서울이 3일만에 함락되고 부산을 제외한 한국의 전지역이 한달내에 공산치하에 들어갔다.
당시 UN의 신속한 결의에 따라 맥아더장군 지휘하의 UN군이 참전함으로써 전황을 역전시켜 압록강까지 진군, 통일을 눈앞에 두었으나 중국군의 개입으로 다시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다가 마침내 1953년 7월27일 정전협정이 체결되었다.
| 이 휴전협정 제2조에 따라 설정된 군사분계선(1953.7.27)이 휴전선이다. 휴전선은 서쪽으로 예성강과 한강 어귀의 교동도(喬棟島)에서부터 개성 남방의 판문점을 지나 중부의 철원·금화를 거쳐 동해안 고성의 명호리까지 이르는 248km(155마일)의 길이로 한반도를 가로지르고 있다. |
이는 전쟁이전의 38。선에 비해 서해안의 옹진군이 북한으로, 그리고 중동부의 철원·금화·인제·고성군의 일부가 한국으로 넘어온채 다시 국경아닌 국경선이 되어 국토를 분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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