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공동성명 정신-조국통일 3대원칙
남북관련행사/남북정상회담 2002/10/01 14:27 김대중-김정일 정상회담 합의서에 언급된 조국통일 3대원칙은 1972년 당시 이후락 중앙정보부장과 북한의 박성철 제 2부수상이 동시 발표한 7.4 남북공동성명의 골자다.
통일문제와 관련 1) 외세에 의존하거나 간섭없이 자주적으로 해결하고 2)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 방법으로 실현하며 3)사상 이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해 우선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적 대단결을 도모한다는 내용이다.
이것이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이다. 분단 27년만에 처음으로 합의한 당시의 3대원칙은 이후 남북간에 이뤄진 모든 접촉과 대화의 기본지침이 됐다. 91년 합의된 남북기본합의서 전문에도 3대원칙은 언급 언급됐지만 그후 남북관계가 얼어붙으면서 흐지부지됐다.
또 구체적인 조항의 해석을 놓고 남북간에 의견차이가 컷다. 특히 '자주' 조항과 관련 우리는 외부의 간섭없이 남북한의 자주적인 의사에 따른 문제해결로 이해하고 있는데 반해 북한은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지배를 끝장내는 것"이라고 해석 주한미군 철수를 겨냥해 왔다.
통일문제와 관련 1) 외세에 의존하거나 간섭없이 자주적으로 해결하고 2)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 방법으로 실현하며 3)사상 이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해 우선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적 대단결을 도모한다는 내용이다.
이것이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이다. 분단 27년만에 처음으로 합의한 당시의 3대원칙은 이후 남북간에 이뤄진 모든 접촉과 대화의 기본지침이 됐다. 91년 합의된 남북기본합의서 전문에도 3대원칙은 언급 언급됐지만 그후 남북관계가 얼어붙으면서 흐지부지됐다.
또 구체적인 조항의 해석을 놓고 남북간에 의견차이가 컷다. 특히 '자주' 조항과 관련 우리는 외부의 간섭없이 남북한의 자주적인 의사에 따른 문제해결로 이해하고 있는데 반해 북한은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지배를 끝장내는 것"이라고 해석 주한미군 철수를 겨냥해 왔다.
